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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락’은 여러 사람이 함께 즐김이라는 뜻이다. 이에 자연과 문화를 같이 즐기는, 즐거운 권역임을 나타내려하였다.
심볼은 촌의 초성을 활용하였다. ‘ㅊ’은 사람과 한자’大’가 연상 된다. 이는 대자연에 사는 푸르른 사람들이 사는 마을임을 표현한 것이다.
각각 심볼과 문자는 두팔 벌려 자연의 바람을 만끽하는 사람과 문화공연과 운동회, 농촌체험 등으로 즐거워하는 사람이 연상되도록 디자인 되었다. 심볼은 다섯 가지 색으로 혼합하여 다양한 체험과, 문화가 있는 권역을 상징화한 것이며, 문자를 복고풍으로 표현해 정감 있는 권역임을 나타내었다.